토요문화교실은 우리 공예문화를 다루는 ‘토요공예교실’, 박물관 야외의 석조물을 공부하는 ‘돌문화재 산책’, 나무·풀·꽃을 살펴보는 ‘우리나무 바로알기’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3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 운영하는 ‘토요공예교실’은 떡살문양을 응용한 사진틀 만들기(3.22), 종이찰흙을 이용한 전통문양 만들기(4.26), 전통보자기 포장법 배우기(5.24), 한지동구리 만들기(11.22) 등으로 짜여져 있다.
강사진은 광주여성공예예술작가회원들로 구성돼 다양한 기법의 공예문화를 직접 체험함하고 전통수공기술을 배울 수 있다. (수강료: 1만원, 모집인원: 접수순 12개팀)
4월과 6월 둘째주 쉴토(4.12, 6.14)에 총2회 운영되는 ‘돌문화재 산책’은 맷돌, 확독, 연자방아 등 생활도구와 벅수, 입석, 조탑 등 민간신앙의 대상물을 비롯해 동자석, 샘돌 등 박물관 야외 전시물의 역사적 유래나 민속문화적 의미, 용도 등에 관한 설명을 들으면서 산책하는 시간으로 마련돼 있다.
‘돌문화재 산책’은 문화재를 단순히 보는데서 그치지 않고 잘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승해야 할 유산임을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된다.(수강료: 무료, 모집인원: 접수순 20개팀)
5월과 11월 둘째주 쉴토(5.10, 11.8)에 2회 운영되는 ‘우리나무 바로알기’는 박물관 야외에 있는 우리 고유의 식물들을 숲 해설가의 설명을 통해 관찰하며 생태와 자연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박물관 야외에 있는 느티나무·이팝나무·자귀나무·산수유·찔레꽃·후박나무·배롱나무 등 각종 나무들의 생태 뿐만 아니라 식물의 유래, 전해오는 이야기, 그리고 각각의 나무에 대한 우리 민족의 정서 등 꽃과 나무에 관한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다.(수강료 : 1만원, 모집인원: 접수순 20개팀)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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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립민속박물관 이기현 062) 521-9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