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명품도시 만들기 구체화
대전시는 이달부터 용역을 발주하는 100억원 이상 대형공사의 건설기술심의시 미관심의를 함께 추진해 시설물의 예술성과 지역적 상징성을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의 미관심의 대상 시설물은 교량, 육교, 터널, 지하차도, 고가도로 등 도시기반시설물로 시 산하 전기관과 자치구 등의 공공발주공사 전부를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미관심의를 위해 도시경관, 색채, 디자인 분야 전문가 12명을 선정해 지방기술심의위원으로 위촉하고 지역특성 및 주변경관과의 조화여부, 시설물 설치 배경 및 상징성, 인접지역 테마와의 연계성, 친환경 및 인간중심 시설물 구현 여부, 미적·예술적 접근성 및 표현의 적정성, 내구성 확보 및 역사성 창출 등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미관심의제 시행으로 약간의 소요사업비 상승이 예상되나 대전의 랜드마크 시설물 건설을 통해 볼거리, 자랑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설계 초기단계부터 철저한 분석과 다양한 공법을 적용해 공사비 상승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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