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洞) 행정역량강화 전폭 지원
대전시는 우선, 책읽기 운동, 자전거이용 활성화, 학교의 지역중심센터화사업 등을 대상으로 공모에 부쳐 다음달 5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한다.
또한, 인구 1만명 이하, 면적 3㎢미만 과소동 15곳을 대상으로 통폐합을 추진해 올해 10개 동을 5개 동으로 통·폐합하는 것을 목표로 통·폐합 주민센터 1곳당 1억원씩 5억원의 리모델링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소규모 통·반의 통·폐합을 검토 중으로 현재 최대 300가구가 1개 통으로 되어있는 것을 600가구로 확대해 20%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통·폐합 동에 특별교부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현재 2,811개통 1만4,011개반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정절차의 간소화와 전자정부화로 통·반장의 역할이 상당부분 줄어 20%를 감축할 경우 매년 19억4,000여만원의 운영예산 절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밖에도 시 간부공무원의 동 자생단체나 동호회 등에 적극 참여해 월활한 시-구-동간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시민사회 저변의 애로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가는 등 지속적인 동 행정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동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69개 동에 5억5,0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해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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