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종합정비 마스터플랜」마련을 통해 경찰기동대부지, 국립의료원, 한양 중고교 등 대규모 이전예정지들의 이전에 따른 활용방안을 사전에 강구하는 한편, 디자인 등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을 중심으로 동대문상권을 부활시키기 위해 인근지역의 개별적 건축행위 방지, 종합적 비전하에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 DDP사업 추진에 동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종합정비 마스터플랜」에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주변지역을 디자인·패션산업을 중심으로 한 서울경제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도입용도, 건축물 층수, 용적률과 건폐율 및 가로 디자인 등으로 상권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내용이 포함된다.
우선, 대상지 내외에 대한 시장분석을 통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지원·보완기능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시설 및 용도를 도출하고 경찰 기동대부지 등 이전예정지에 대한 도입시설의 용도 및 규모 등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이전예정지 이외에도 디자인산업의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상지역의 도입용도 및 방안, 건축밀도 등에 대한 도시계획적 수단을 통한 활성화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무질서한 가로의 환경개선을 개선하여 디자인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하여 서울시에서 이미 발표한 디자인가이드라인에 따라 동대문지역의 특성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가로환경정비계획 등을 수립한다.
서울시는 ‘08. 3. 20일「종합정비 마스터플랜」수립을 위한 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하였으며 오는 3. 25일 사업설명회 등을 거쳐 ’08. 5월 초 사업자 선정 후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할 것이다.
종합정비계획수립 과정에서는 이 분야의 전문적 식견이 있는 총괄계획가(MP)를 선정·운영하여 금년말까지 종합계획(안)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주민 공람공고,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09년 상반기 중 종합정비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수립된 계획이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에 따라 제1종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하는 등 법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대문 상권은 한 때 세계 최대의 패션몰이었으나, 현재 점포의 공실률이 20%에 가까워지고 있고 외국인 구매도 날로 감소, 상권이 침체 되고 있어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시·컨벤션, 디자인정보센터, 디자인체험 프로그램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동대문상권을 비롯한 도심상권을 활성화하고 디자인산업을 매개로 서울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킴과 동시에 시민고객들에게 문화와 디자인산업이 결합 된 넉넉한 휴식공간을 창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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