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진익철)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100년사 사진전, 먹는물 비교실험, 블라인드 테스트, 아리수의 벽 등 「세계 물의 날 기념 아리수 행사」를 개최한다.

“100년사 사진전”에서는 1908년 9월 1일 최초 수돗물 공급 이후, 올해로 100주년을 맞게 된 서울시 수돗물의 역사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먹는물 비교실험”은 아리수와 생수, 정수기물의 수질에 대해 간단한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즉석에서 확인하는 행사로, 막연하게 알고 있는 물에 대한 상식을 과학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시민고객들이 A, B, C라고만 표시한 세 종류의 물을 마시고 가장 맛있는 물에 대해 시민고객들이 한 표씩 투표하는 행사로 아리수와 생수, 정수기물의 맛에 대해 아무런 편견 없이 평가할 수 있다.

“아리수의 벽”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한 이색적 볼거리로, 사진사가 아리수를 마시는 시민고객의 모습 등을 즉석사진으로 촬영해주면, 사진을 받은 시민고객들이 아리수를 마시고 느낀 점 등을 광고카피로 만들어 함께 대형 벽에 부착하는 행사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고객들께서 ‘세계 물의 날’이 갖는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환경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요즘, 물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천에서는 Walk for Water 걷기 대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이 대회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한 행사로 작년의 경우 미국 69개 도시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청계천 걷기 대회에는 시민고객 등 3,500명 내외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1m 걸을 때마다 1원씩, 5.9km를 완주할 경우 1인당 총 5,900원씩을, 주최측인 코오롱워터에서 유니세프에 기부하게 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참가한 시민고객들을 위해 아리수 페트병 7,000병을 제공할 뿐 아니라, 청계광장에 서울 수돗물 100년사에 대한 작은 사진전을 개최하며, 아리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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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 교육홍보과장 이종욱 02-3146-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