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웰빙 열풍, 특히 봄철에 제철음식 수요가 증가하여 새싹채소, 야채샐러드, 봄나물 등 신선식품의 생산·유통이 급증함에 따라 신선식품 안전성 확보의 일환으로 『신선식품 안심 섭취요령』을 제공한다.

신선식품은 날것으로 먹어도 해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최근 미국·캐나다 등에서 양파·토마토·새싹채소 등에 식중독균이 발생하여 시민건강위해가 문제시 되었으므로 서울시는 최근 새싹채소 기획점검 실시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은 『신선식품 안심 섭취요령』을 마련하였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천연 웰빙 식품인 봄나물 섭취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봄나물의 효능·구입 및 보관방법 등에 대해서도 시민안전 먹을거리 확보차원에서 봄나물 상식정보를 제공한 다고 밝혔다.

○ 신선식품을 구입하는 방법
 포장이 뜯어지지 않은 제품을 고른다.
 즉석신선식품을 구입할 때는 냉장되어 있는 제품을 고른다.
 야채·새싹채소 등은 고기·생선과 함께 포장하지 않는다.

○ 신선식품을 저장하는 방법
 야채나 과일은 항상 냉장 보관한다.
 신선식품의 질과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입 후 2시간 이내에 냉장 보관한다.
 냉장온도를 체크한다.

○ 신선식품을 조리하는 방법
 미리 세척되어 나온 야채라고 표시되어 있는 경우 바로 섭취해도 되지만, 사용 전에 한 번 더 씻어 먹을 것을 권한다.
 신선식품을 다루기 전에 손은 비누를 이용해 따뜻한 물로 20초간 씻는다.
 유기농 제품, 농장에서 구입한 제품, 집에서 기른 야채 등은 먹기 전에 반드시 흐르는 물에 씻어서 먹고 나중에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이라도 먼저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 비누나 세제 등 시중에 나와 있는 세척제로 씻지 않는 것이 좋다.
 나중에 쓸 야채나 과일은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미생물 오염을 감소시킨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복지국 식품안전과장 이해우 02-6361-3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