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서는 도심내 모든 하천에 물이 흐르고, 하천에서부터 한강까지 자전거가 다니며, 도심내 물을 이용한 거리, 단지, 마을, 건물을 가꾸고, 미래형 첨단 하수도 실현하려는 서울시 물관리 정책의 방향을 볼 수 있다.
금번 전시회는 19개의 물관련 중소기업체가 참여하여 신기술 및 특허제품 등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시와 업계가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공·사부문 모두가 Win Win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Water Seoul 2008 전시회 구성관은 시정 홍보관과 물산업 육성관으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시정 홍보관은 물관리정책 홍보관(서울시 물관리정책에 대한 비전 홍보),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홍보관(한강의 과거·현재·미래 소개), 아리수 홍보관(상수도 100년사 및 아리수 홍보), 물재생체험관(물을 정화하는 미생물 관찰 체험과 물재생 모형장치 체험)으로 구성된다.
물산업 육성관(물관련 일반산업체)은 물환경 홍보관(물재생 고도처리 및 허수 슬러지 연료화, 빗물이용시설), 빗물관리 홍보관(빗물저류·침투조, 빗물여과 장치, 빗물이용시설, 탄성 포장재), 물환경교육 홍보관(물순환시스템, 환경교육 체험활동), 상·하수도 홍보관(이음관, 상·하수도 관거 모니터링 시스템, 진공강자흡식 펌프)으로 구성되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미래의 꿈나무인 서울 덕수초등학교 5~6학년생(약 150명)들에게 미래 서울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아이들이 바라는 서울시의 모습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경청한다.
오세훈 시장은 아울러 전시회에 참여한 산업체 전시관을 둘러본 후 업계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물산업 육성을 위한 서울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 한다.
그밖에 전시회 기간동안 서울광장에서는 재미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누구나 즐겁고 재미있는 흥미거리를 위해 분수인간 퍼포먼스를 벌인다. 매일 4차례 석고상을 한 분수인간이 공연을 펼치며 기념촬영까지도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금껏 물을 일상생활속에 사용하면서 풍부한 줄로만 알고 있었던 생각을 금번 전시회를 통해 물은 아끼고 사랑하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물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모른체 지내고 있는 많은 시민고객에게 물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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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물관리국 물관리정책과장 이연배 02-2115-7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