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지난 1월초에 밭작물 브랜드육성사업의 시행지침서를 시,군에 시달하고 고구마, 감자, 콩, 옥수수 작물에 대하여 브랜드화 사업 신청을 받아 이들 경영체에 대하여 엄정하고 공정한 평가를 하기 위하여 산·학·관·연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밭작물 브랜드육성협의회』에서 심도있게 심의한 결과, 농림부에 4개의우수 경영체를 추천하였다고 밝혔다.
추천한 밭작물경영체는 익산의 날씬이고구마유통사업단(대표 이영주), 고창황토배기고구마연합사업단(대표 이영빈), 김제의 용지농협의 감자 등 총 3개소로 농림부 평가를 거쳐 2개이상을 유치 목표로 세우고 전략적으로 치밀한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사업의 타당성 등 대응논리도 개발해 오는 5월중에 있을 농림부 평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농림부 평가·선정계획 : 사전검토 → 서면평가 → 현장평가 → 공개발표평가 → 심의·확정
2009년에는 전국적으로 4개소의 밭작물브랜드사업을 추진하는데 우리도에서는 장류산업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순창군이 신청한 백세빌순창콩유통사업단(대표 김성근)을 도 대표로 추천하여 반드시 공모사업에서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밭작물브랜드육성사업은 축산·원예·쌀브랜드에 이어 농림부가 야심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FTA, DDA 등 수입개방 확대와 급변하는 유통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40개소에 400억원(개소당 10억원)을 브랜드 육성 생산·시설기반조성 분야와 참여 농업인의 교육, 경영체 컨설팅 등에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 개소당 10억원 (국고 40%, 지방비 40%, 자담 20%)
동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의 열악한 생산·유통구조에서 조직화, 규모화, 브랜드화를 통해 비용절감, 고품질화, 차별화된 마케팅 등으로 대형유통업체와의 주도적인 가격결정력을 확보하여 급변하는유통시장에서 밭작물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도가 추구하는 『돈버는 농업』의 조기 실현으로 농업인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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