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광주전남 방문의 해 일본인 관광객이 몰려온다.’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일본인 대상 전남방문상품이 속속 출시되는 가운데, 일본 주요 여행사의 전남 방문 상품개발을 위한 사전답사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19일부터 전남도와 MOU를 체결한 ‘해피월드’를 비롯한 11개 여행사의 상품기획 담당자들이 청산도, 담양 등 슬로시티지역을 중심으로 전남 신규상품 개발에 나선다.

또 20일부터는 3박 4일의 일정으로 ‘일본 JTB 중부본부’ 및 ‘세방여행사’에서 전남의 문화유적 순례상품 개발에 나선다.

이들 여행사들은 최근 일본 해외여행의 주 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실버층인 소위 ‘단카이 세대’를 겨냥해 ‘슬로시티상품’, ‘전남의 문화탐방’ 등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해 6월부터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4월부터 일본인 관광객들의 전남 방문이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단카이 세대 실버층을 주 고객으로 한 크루즈선 ‘니뽄마루호’가 350명의 관광객을 싣고 오는 4월 2일 여수항에 입항하는 것을 비롯 도쿠시마~무안국제공항 전세기 상품에 170명, ‘월드항공여행사’의 ‘로컬철도 여행’과 ‘한국 벛꽃여행’에 각각 150명 등이 예정돼 있다.

명창환 전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의 상품개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등 일본 주요도시 순회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전남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관광진흥과 061-286-5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