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동해중부선은 포항~삼척까지 171.3㎞구간으로 총 사업비 2조4천410억원이 소요되며 1단계로 포항-영덕간 44.1㎞ 7,407억원 투입 오는 2014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동해중부선 구간내 도내14개역사(포항, 청하, 남정, 강구, 영덕, 영해, 병곡, 후포, 평해, 기성, 원남, 울진, 죽변, 북면)와 강원도내 5개역사(원덕, 임원, 매원, 근덕, 삼척)등 19개의 역사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포항~영덕구간을 5개공구로 나누어 사업을 시행하되 3개공구를 올 상반기내 착공하고, 영덕 인근 4~5개 공구는 내년 상반기에 착공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동해중부선 철도가 건설되면 포항, 영덕, 울진등 지자체에 서는 교통이 가장 낙후된 경북 동해안권 관광지 등 지역개 발을 크게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동해중부선이 착공됨에 따라 1997년 타당성조사가 끝난뒤 중지되어있던 동해북부선인 강릉~저전간 110.2㎞구간도 곧 설계를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해중부선과 동해북부선 연결공사는 부산을 기점으로 한 동해선 철도를 시작으로 한반도 종단철도(TKR)를 거쳐 아시아횡단철도,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유럽을 연결하는 물류수송 벨트의 대형 밑그림을 가시화로 아 시아와 유럽과 경제통합 및 번영은 물론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동해선철도가 완공될 경우 포항은 철도망외에도 내년 8월에 준공되는 영일만항과 배후산업단지의 물류수송에 필요한 환동해 경제권의 거점도시 로서 일본과 러시아 중국을 연결하는 삼각무역지대의 중심 축으로 성장할 잠재력도 갖추고 있으며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교통요지로 각광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해안 해안 철도건설로 천혜의 자연환경, 청정바다와 풍부한 관광자원 동아시아 최고의 관광휴양지로 개발되어 도민소득 증대도모와 신속하고 저렴한 물류비용으로 기업 경쟁력이 높아 주변개발촉진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한편 동해중부선과 연결되는 동해남부선 포항~울산(73.2㎞)구간은 현재 단선을 복선화하는 실시설계를 금년에 마무리해 내년상반기 공사를 착공 오는 2014년 동해중부선과 함께 준공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에서는 동해안 개발을 앞당기기 위한 전략으로 U자형 국토개발을 위해 낙후된 동해권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동서남해안권특별법시행령을 조기 제정 건의키로 하고 서남해안에 치중했던 개발정책을 동해안 개발을 위해 U자형 국토개발로 전환할 계획이다.
동해안의 다양한 개발사업으로 포항에서 울진을 잇는 국도7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은 총연장 137.8㎞에 9,666억원이 소요되는 사업 구간 중 공사를 추진 중인 병곡~평해~기성~원남간 36.5㎞의 잔여 사업비 678억원을 금년에 전액 확보하여 준공기한을 1년 앞당겨 금년에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한다.
상주~안동~영덕간 동서 6축 고속도로는 환동해권과 환황 해권의 문화·산업·교육 등의 동서교류 확대와 국토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총연장 106.2㎞에 2조8,908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을 금년에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고 ’09년에 착공 할 계획 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원활한 산업 물동량 수송을 위해 총연장 42㎞에 1조 7,711억원이 소요되는 울산~포항간고속도로는 실시설계 마무리와 동시에 사업을 착공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기계(대구·포항간고속도로)에서 신항만간을 연결하는 고속도 로는 총연장 24.2㎞를 3개공구로 나누어 2공구 8.6㎞는 2000년에 설계를 완료하였고, 1·3공구는 설계 및 시공을 2009년 일괄 착공할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다.
동해안 해양개발을 위해 동서남해안 특별법이 지난해 12.27제정 공포됨에 따라 동해안 종합계획을 수립 해양개발추진에 박차를 기울이고자 포항 영일만 신항을 동북아 물류 비즈니스 허브항으로 개발하고, 첨단해양과학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해 해양과학연구단지, 해양바이오 산업단지, 해양심층수, 가스 하이드레이트을 개발한다.
관광객이 몰려오는 해양관광레포츠 기반구축을 위해 호미곶 해양레저 특구지정개발과 연안지역 거점 종합마리나 리조트를 조성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해역보전을 위해 친환경 연안정비 사업과 연안 친수공간 조성사업 실시와, 울릉도·독도를 국토순례 국민관광지로 개발하고자 울릉경비행장건설, 해양관광 복합공간조성, 관음도·죽도개발 등으로 해양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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