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3.21부터 22일까지 미국 LA 윌셔그랜드 호텔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3회 LA한국우수상품전시특판전에 참가하여 LA 등을 중심으로 신규 바이어발굴로 수출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특판전에는 전국 6개 광역자치단체 49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인데, 경북은 가장 많은 11개 업체를 참가시킨다.

주요 참가업체로 (주)동의화장품(경산, 황토팩), (주)농본(상주, 건강솔잎식초), (주)농수원(경주, 기능성 바이오 김치) 등이 있으며, 특히 미국시장에 우리나라 제품으로서는 처음으로 가공 훈제계란을 수출하고 있는 (주)에그팜(고령, 가공훈제란)은 특판전을 통하여 추가로 바이어를 발굴하여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홍삼제품을 비롯하여 기능성 옥타올, 무농약 국화차 등 다양한 건강식품 및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참가하여 수출 상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도는 최근 환율급등과 고유가, 원자재 가격상승 등 대내· 외적인 요인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 지역 중소업 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시박람회 참가, 시장개척단 파견, 세일즈 출장 및 시장조사 지원, 토탈마케팅 사업지원 등 각종 수출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한-미 FTA비준에 대비하여 가장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디트로이트자동차부품박람회 (4월), 한국우수상품전(5월), 미국시장개척단(종합, 5월), 북미IT시장개척단(5월), LA섬유전시회(하반기), 북미자동차 부품 시장개척단(11월) 등을 추진하여 전방위적인 시장공략을 펼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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