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TTA(회장 김원식)는 “(주)셀런“사의 하나TV용 셋톱박스(모델명: TD910H)에 대하여 지상파 데이터방송 미들웨어(ACAP) 표준적합성 인증시험을 완료하고, 19일 TTA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 받은 제품은 지상파 튜너가 장착된 셋톱박스로서 하나로텔레콤 IPTV용으로 납품예정인데, 지상파 데이터방송 미들웨어는 (주)티비스톰에서 구현한 모델이다.

‘07년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가전사들 중심으로 지상파 데이터방송 수신기(DTV) 모델 전량이 TTA 인증을 거쳐 시장에 출시되고 있으며, 올해도 이미 20모델 이상이 인증을 받았다. 올 하반기에 본 방송 예정인 IPTV의 경우, 이번 인증은 지상파 데이터방송 표준 기반의 IPTV 미들웨어 표준 제정이 임박한 시점에서 IPTV용 셋톱박스로는 최초로 지상파 데이터방송 미들웨어에 대한 TTA 인증을 받았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주)셀런과 (주)티비스톰은 이번 TTA 인증을 계기로 기술적으로 커다란 장벽을 넘어섰다는 데 크게 고무되어 있으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세계시장 진출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TA는 지상파 겸용 IPTV 셋톱박스뿐만 아니라 IPTV 전용 셋톱박스에 대한 시험환경 구축에 매진하고 있어 올 하반기부터 IPTV 데이터방송 시험인증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개요
TTA는 정보통신기술(ICT)의 표준 제정, 보급 및 시험인증 지원을 위하여 설립된 법정 기관으로서, 1988년 창립 이래 30년 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 ICT 표준화와 시험인증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국제 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ICT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 2만1000여 건의 표준을 제정, 보급하고 있으며, ITU, ISO/IEC JTC1, 3GPP, oneM2M 등 다양한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핵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ICT 표준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ta.or.kr

연락처

디지털방송시험센터 전임연구원 김희선 070-7780-0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