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부산시는 기초생활보장대상자나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 근본적으로 빈곤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창업이나 취업 등을 돕는 광역자활센터를 5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광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3業(취업, 창업, 전업)의 본부 역할도 수행하면서 자활공동체(사업단)의 광역화를 통한 시장성을 확보해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모금회, 공익재단, 역내 기업 등을 통한 펀드를 조성하는 등마이크로크레디트(Microcredit) 사업을 추진하고,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에 대한 교육 훈련도 실시한다.
부산시는 우선 시청 근처에 사무실을 임차하고, 4월까지 센터장과 근무 직원은 공개채용 등을 통해 10명을 선발해 3개 팀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이 외에도 지역센터 대표, 상공계·학계 인사를 운영위원 및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광역자활센터를 설치 운영함에 따라 저소득층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훈련과 자활공동체의 광역화를 통한 시장 확보가 용이해져 실질적으로 저소득층의 빈곤 탈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대구, 인천, 경기도에서는 2004년부터 광역자활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사회복지과 최을림 051-888-2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