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허용석 관세청장은 취임이후 새 정부의 ‘창의(Creativity)’와 ‘실용(Pragmatism)’ 정신을 조직 내부 회의문화에 정착시키기 위해,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근무시간에 해오던 회의 운영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업무 생산성(Productivity)을 향상시키기 위한「팝(POP) 운동」*을 전개하기로 함

*Pre-working hour : 근무시간 이전에 회의 종료
Open : 모든 회의의 공개
Paperless : 별도의 회의 자료 없이 실질적인 토론

이런 「POP」운동 원칙에 따라,

첫째,「Pre-working hour」회의 구현을 위해 본청에서 시행하는 모든 회의는 오전 8시에 시작하여 9시 이전에 종료함으로써 업무에 대한 사전 준비는 일과 전에 완료하고 정규근무시간이 시작되는 9시부터는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또한 현재까지 매주 화요일에 개최하던 본청 간부회의는 매주 금요일에 개최토록 하여 늦어도 2~3일 전에는 다음 주에 시행할 정책추진 내용을 미리 검토하여 내실을 다지는 기회로 활용

둘째,「Open」회의 구현을 위해 원칙적으로 모든 정례회의는 실시간 공개하여 정책을 신속히 전파(Speed)하고 조직 투명성(Transparancy)을 제고하는 한편 조직 구성원 전체가 회의 내용과 결과에 대해 즉시 인식을 공유(Co-Sharing)하고 맡은 바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업무환경 조성

셋째,「Paperless」회의 구현을 위해 의례적인 회의 자료 작성 관행을 없애고, 핵심이슈에 대한 구두 및 메모보고, 토론 형식으로 회의를 운영토록 함으로써 자료준비에 소요되던 시간 낭비를 줄이고, 형식적인 실적보고, 수직적 지시 위주의 회의를 계획에 대한 실질적인 토론, 수평적인 의견교환 위주의 회의로 전환

한편 그 성격이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주·월간 혁신점검회의’, ‘간부 혁신간담회’, ‘월간 본부세관장회의’ 등 여러 명칭으로 복잡하게 운영되어오던 회의는 본청 간부회의, 월간 본부세관장회의로 대폭 간소화하는 한편, Standing Meeting(회의구성원이 서서 커피를 들면서 하는 회의) 등을 활성화하여 탄력적이고 속도감 있는 회의문화 조성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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