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관내 모든 어려운 세대 및 복지시설과 자원봉사자가 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울산을 지구촌 최고의 ‘행복도시’로 만드는 ‘자원봉사 BEST ULSAN'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결연대상 수요처가 확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2월15일부터 3월7일까지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필요한 개별세대 및 시설에 대한 수요처를 조사한 결과 개별세대 1871개소, 복지시설 173개소 등 총 2044개소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결연대상 수요처는 1만1206개소(시설 173, 개별 1만1033)로 파악됐으나, 결연을 희망하지 않는 9162개소(개별세대)는 제외시켰다.

울산시는 오는 4월 9일까지 자원봉사자 모집을 완료한 후 이들 수요처와 자원봉사자간 결연을 맺고 오는 5월 ‘자원봉사 BEST ULSAN 발대식’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제포경회의, 월드컵, 전국체전 등 울산에서 개최된 큰 행사시 보여준 자원봉사자의 참여 열의와 저력을 감안해 볼 때 머지않은 장래에 울산이 최고의 행복도시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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