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아시아 최고의 신화학 클러스터 육성’, 세계적인 첨단화학산업 허브도시 구현을 목표로 추진된 ‘울산 화학의 날’이 두 돌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울산시는 21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박맹우 시장, 화학산업 CEO, 근로자, 시민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화학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지역R&D 역량강화 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해룡화학(주) 문봉규 대표이사, (주)카프로 손원일 부공장장, 송원산업(주) 김상하 연구소장, SK에너지(주) 정제홍 부장, (재)울산산업진흥TP 정승국 기업지원실장 등 5명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주)삼우 박소현 대표이사, 모던산업가스(주) 박영삼 대표이사, 대한유화공업(주) 김용철 부장, 삼성석유화학(주) 박명제 대리, 한국무역협회울산지부 이준봉 과장 등 5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한다.

유공자 시상에 이어 신동길 산업진흥과장은 △R&D 역량강화 기반 구축(2010년까지 7540억 투입) △G7 수준의 R&D 투자(2020년까지 2조1120억원 투입) △세계 최고 수준의 R&D 클러스터를 완성(2030년까지 5조3550억원 투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역 R&D역량 강화 계획’을 발표한다.

특히 올해 ‘울산 화학의 날’ 두 돌을 맞아 노벨화학상 수상자/석학초청 특별강연회(21일) 제2회 울산 화학의날 기념 축구대회(21일~22일), 유망기술사업화전략 세미나(20일), 이동화학관 운영(22일~23일),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 수장작 전시(22일~23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주력산업의 브랜드 가치 및 위상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기업인과 근로자의 자금심을 고취하며 기업사랑·지역사랑을 정착시키기 위해 자동차, 조선, 화학산업의 분야별 기념일 제정 기념식, 세미나,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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