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가 여성 인적자원의 개발과 여성 리더의 자질 함양을 위해 매년 개설하여 운영해 오는 경기도 여성지도자과정의 제10기 개강식이 3. 19일 장안대학에서 열렸다.

개강식은 류종림 장안대학장, 임봉재 경기도 가족여성정책과장, 정환남 경기여성리더클럽회장, 수강생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 사업은 매년 도가 공모를 추진하여 운영기관을 선정하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안대학이 선정되었다.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학력, 연령의 제한없이 투철한 여성의식을 기반으로 사회적 지도자와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으로 모집하였으며, 3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교육이 진행되며, 1인당 교육비는 도비지원 20만원, 운영기관 지원 10만원, 교육생 부담 10만원 등 총 40만원이다.

교육이수자에 대해 학장명의의 수료증서를 지급하고, 우수 이수자 및 공로자에게 학장명의의 공로상 등을 수여하여 동문회원으로 우대 관리하는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도는 1999년부터 2007년까지 9회에 걸쳐 1,060명의 여성지도자를 양성하였으며, 이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이미 정치, 경제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여성 인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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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가족여성정책과 여성활동담당 031)249-4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