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CGI 프로젝트 2차년도 제작지원 사업으로 선정하여 제작된 ‘삼국지-용의부활’이 오는 24일 서울에서 출연배우 유덕화, 홍금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프리미어시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오는 4월3일 한국·중국·홍콩 동시 개봉으로 전 세계에서 상영된다고 밝혔다.
‘삼국지-용의부활’은 한국의 (주)태원엔터테인먼트와 중국의 ‘홍콩 비주얼라이져’의 합작 글로벌 프로젝트로, 중국 현지에서 제작을 담당하고, CG등 후반작업은 한국의 (주)믹스필름이, 마케팅은 (주)SK텔레콤이 각각 맡아 아시아로 역 수출해 동시 개봉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영화는 광주시에서 CGI제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삼국지-용의부활’ 프로젝트에 시설과 장비, 전문인력, CG제작비 일부 등 지원하였으며, 대규모 전투신과 시대복원을 위한 판타지 이미지 등 영화 후반부 제작의 대부분을 광주 소재 (주)믹스필름(금호생명빌딩 글로벌CGI제작센터)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CGI사업은 광주시가 문화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선정한 분야”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CGI 사업에 의해 제작된 ‘알록달록크레용’, ‘제트레인져OVA'의 TV방영 등도 계획하고 있어 광주가 머지않아 문화콘텐츠 제작의 메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CGI는 컴퓨터를 활용한 특수 영상 제작 기술로서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광고 등의 제작에 널리 활용되는 유망분야다.
광주시는 CGI를 특화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 11월 금호생명빌딩에 CGI 제작센터를 구축하고 제작지원, 인력양성, 장비구축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확대하기 위해 2010년까지 남구 송암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CGI제작센터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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