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베스트자녀사랑보험 판매 34개월만에 7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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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코스피 005830
2008-03-20 10:34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005년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동부화재 베스트자녀사랑보험이 판매 34개월만에 가입자수 70만명을 돌파해 대한민국 대표 자녀보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천명 가까운 어린이가 34개월 동안 베스트자녀사랑보험에 가입한 수치다.

동부화재 베스트자녀사랑보험이 이처럼 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는 이유는 보험료는 월9,900원으로 매우 저렴하지만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알찬 보장과 손쉽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 때문이다.

실제로, 손쉬운 사고 접수와 신속한 보상처리를 위한 TM전용 보상센터 를 운영해 높은 고객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차별화된 서비스에 만족한 동부화재 베스트자녀사랑보험 가입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가입자수가 꾸준히 늘어 나고 있다.

동부화재 베스트자녀사랑보험은 소소한 질병 및 상해에 대해 통원 의료비를 1일 10만원 한도(본인부담금5천원 공제)로 보장해 주며, 어린 자녀가 한밤중이나 주말에 열이 심해 응급실을 찾아 통원치료를 하더라도 10만원 한도 내에서는 의료실비를 보장받을 수 있어, 유아를 둔 부모에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심각한 질병 및 상해로 입원치료를 받을 경우에는 입원의료비를 3천만원 한도(365일 한도)로 보장해 주며, 자녀들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골절, 화상(심재성2도 이상) 같은 사고의 경우에는 의료비와는 별도로 각각 10만원(1회당)의 위로금을 추가로 지급해 준다. 또한, 백혈병과 같은 고액치료비 암으로 진단을 받을 경우에는 고액치료비암진단비를 3천만원 (1회한)까지 추가로 보장 받을 수 있다.

동부화재 베스트자녀사랑보험은 만1세부터 19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15년 전기납이며, 보험료 납입은 월납으로만 가능하다. 또한 만기시에는 최고 55.4%를 환급 받을 수 있다.

동부화재 베스트자녀사랑보험은 무료상담전화 080-900-9900으로 상담 예약 신청을 남기면 전문상담원과의 상담을 통해 손쉽게 전화로 가입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개요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한 DB손해보험은 1983년 DB그룹에 편입됐으며 1995년 10월 동부화재해상보험로 사명을 변경하고 고객 만족 최우선의 경영 이념과 건실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해 왔다. 그리고 2017년 11월 1일, 글로벌 보험금융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DB손해보험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s://www.idb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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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홍보팀 김동건 과장 02-3011-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