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현경)은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 See the World through Women's Eyes’를 캐치프레이즈로 열리는 「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앞서 지난 8~9회 출품작들을 다시 볼 수 있는 다시 보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연다.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오전11시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감독이 만든 다양한 영상들 중 총 5편의 작품을 선정, 상영한다. 첫날인 26일에는 무슬림사회에서 구타남편을 이혼 법정에 세우는 내용의 ‘법조계의 자매들’ (전체관람가, 영국·카메룬 작품)이 상영되며 27일에는 3편의 단편영화 ‘면회시간’, ‘걸 엑싱’, ‘콧수염과 십자수’ (12세이상관람가, 미국 작품)가 관객과 만나게 된다. 상영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우리영화 ‘오로라 공주’ (18세 이상 관람가)가 여성영화에 관심 있는 관객을 찾아간다.

여성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나 지난 영화제에서 영화감상의 기회를 아쉽게 놓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로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 홈페이지(www.artbom.or.kr)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웹사이트: http://www.seoulwome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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