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은 3.20일(목) 인천 경제자유구역으로 외국인투자기업 CEO 23명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투자환경 개선방향 설명 및 투자 확대를 당부함.

최근 고유가와 서브프라임 사태 등 대외적 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외국인투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점을 감안하여 인천 경제자유구역(FEZ: Free Economic Zone)에서 외투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

인천 FEZ는 향후 2~3년내에 인천대교, 공항철도, 컨벤션센터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송도국제학교, 중앙공원, NYP(New York Presbiterian)병원 등 정주시설도 갖추어나갈 계획임을 설명하고 외국기업 CEO들에게 투자확대를 당부함

경제자유구역 규제완화 종합계획(4월말)과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3개년 계획수립(5월말)을 통해 외국인투자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각종 제도 및 관행, 외국인 생활여건을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으로 크게 제고해 나갈 계획임을 설명

이날 간담회에서 외국기업협회(신박제 NXP반도체 회장)가 외국인투자기업 CEO와 정부간 정책간담회를 정례화 해줄 것을 제안한데 대하여, 이윤호 장관은 외국인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기업과의 협의채널 강화가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정책간담회를 최대한 자주 갖기로 하였음.

또한 「무역투자진흥회의」 등 대통령 주재 관련 경제정책회의에도 외국기업들의 참석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음

한편, 이날 간담회에 앞서 이윤호 장관은 GM대우 R&D센터를 방문하여 자동차 시험 및 연구시설을 시찰하고, 연구원들을 격려하였음.

특히 GM대우측이 동 시설이 R&D시설임에도 적정요금수준 보다 비싼 일반용 전기요금을 적용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개선을 건의한 바, 경제자유구역내 연구시설에 대하여는 ‘지식서비스산업 특례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기로 함(차기 요금 조정시 반영)

* 판매단가 비교(원/kWh, ‘07년) : 일반용 97, 지식서비스산업 84 산업용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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