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북도의 분주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해 중국전담여행사 지정 및 중국·일본 수학여행 유치 사전답사, 해외관광전 참여 홍보, 중국·일본·대만 지역 해외광고에 힘입어 오는 3월말부터 이들 상품으로 전북방문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해 중국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하여 중국 상해와 남경·대만을 중심으로 식도락과 겨울무주스키를 테마로 한 옥외광고를 실시하고, TV관광프로그램 유치와 함께 여유천지·여행자 등 독자층이 두터운 라이프스타일지에 기획기사와 함께 광고를 실시하였다.

또한 수도권 5개 업체, 도내 5개 업체를 중국전담여행사로 지정하여 상품기획 및 모객을 위한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신농촌연수, 태권문화체험, 겨울 무주스키 등 전북도만의 특화된 관광상품 발굴 및 지원에 주력하였다.

일본시장은 주요 타겟인 동경·오사카를 중심으로 식도락을 테마로 한 지면광고를 기획기사와 노출시키는 한편, 음식관련 TV프로그램을 유치하여 한옥마을 김치만들기·전통혼례 등 각종 체험자원과 고창 풍천장어 등 식도락, 고창 선운사의 대장금 한류 자원을 중심으로 매력있는 컨텐츠를 집중 노출하고, 익산~전주~고창을 중심으로 백제문화권과 전주한옥마을을 연계한 상품을 집중 부각시켜 여행업계로 하여금 수학여행단 유치와 고품격 방문상품 판매를 도모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주)투어재팬과 (주)트래블세계를 비롯한 현지여행업체가 색다른 한국관광의 감성을 제공할 방문지로 전라북도를 선택하고 오는 3월 중하순부터 상품판매를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시장은 지난 해 무주 겨울 스키·신농촌연수·태권문화체험 상품 판매로 각각 600명에서 1,500명을 송객한 전담여행사들도 올해는 1,000명에서 2,000명으로 목표를 상향조정하여 봄상품 판매에 돌입하였다.

아울러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의 개소와 함께 해외마케팅 밀착공조로 중국 청도지사를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는 전라권 미식상품의 프로그램을 확정하여 연내 1,200명 유치를 목표로 오는 5월부터 본격 출시가 예정되고 있다.

전라북도는 2008년을 해외마케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실질 관광객 모객의 원년으로 삼아 일본시장은 전주한옥마을을 연계한 백제문화권 상품을 중심으로, 중국 본토는 미식과 가을단풍, 대만·홍콩 등 동남아시장은 겨울 무주 스키 등 시기와 주력 테마를 차별화하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 북경올림픽 특수를 겨냥하여 북경·청도·상해·남경 등지에서 중국관광객 공략을 위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일본과 중국을 대상으로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사전답사에 이어 올해 한·중·일 청소년 교류사업을 실시하여 실질적 학생 단체 유치에 집중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이러한 분위기가 다른 여행업체로 파급되어 많은 해외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며 이들 상품이 실질적으로 판매에 들어가면 전라북도의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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