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앞으로는 주말 휴일에도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20일 토요일, 일요일 등 휴무일에도 지적측량민원과 관련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적측량민원 365 서비스’를 운영, 오는 29일께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적측량민원 365 서비스는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그동안 휴무일에는 지적측량민원을 제공받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휴무일에도 서비스를 제공받게 함으로써 도민 편의위주의 지적행정을 펼치기 위해 도입됐다.

이 서비스의 대상 업무는 토지분할 측량, 경계복원 측량 등 지적측량민원 전반에 걸쳐 시행되며, 지적측량민원 365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시군 민원실에 있는 지적측량민원 접수창구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원하는 휴무일 측량일시를 정해 지적측량민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휴무일에 측량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측량민원 365 서비스 이외에도 다양한 고품격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도민 편의위주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창의·혁신적인 업무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적민원창구 담당자를 전문 컨설턴트 수준이 될 수 있도록 학습활동을 강화해 도민을 섬기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측량 등 토지와 관련한 애로사항이나 궁굼한 사항은 토지민원 해피콜센터 전용전화인 1600-1472(일사천리)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요원에게 바로 연결돼 원하는 수준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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