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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3:18
서울--(뉴스와이어)--한국의 대표 작가들이 평소 즐겨보는 책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1위 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동녕, www.yes24.com)는 오는 4월 19일까지 김훈, 박완서, 신경숙, 이외수, 정이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16인이 추천하는 도서와 추천평을 비롯해 작가들의 이색적인 소장품을 공개한다.

‘그 작가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라는 컨셉의 이번 기획전은 총 16인의 작가들이 자신의 책이 아닌 평소 자신이 즐겨 읽는 다른 작가의 도서를 추천하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끈다.

한국형 팩션의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 받는 이정명은 김훈의 <칼의 노래>를 추천했고, 섬진강 시인 김용택은 신경림, 안도현의 시집을, 문학 37년의 내공을 가진 박완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프카니스탄 작가 할레드 호세이니의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추천했다.

김훈 작가는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추천하며 “주인공들이 스스로의 불완전성을 성찰함으로써 남과 화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사형제도 존폐의 문제에 많은 생각을 보태주는 책”이라고 추천평을 덧붙였다.

이밖에 김려령, 김연수, 김진규, 박경철, 박범식, 신경숙, 이외수, 정이현, 정재승, 정해윤, 호란, 황석영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작가 16인이 함께 했으며, 추천도서를 구입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작가의 소장품까지 받을 수 있다.

포털사이트에 연재해 화제가 되기도 한 소설 <촐라체>의 저자 박범식은 친필원고와 작가가 직접 히말라야에서 가지고 온 돌을 증정하며, 그룹 클래지콰이의 호란은 아끼는 옷과 행운반지를, 영혼의 연금술사 이외수는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 10점을 소장품으로 내놓았다. 이외에도 <바람의 화원>의 저자 이정명이 직접 사인한 시계 등 특별한 작가들의 소장품이 무료로 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방법은 간단하다. 예스24에서 작가들이 추천도서를 구입하는 독자들은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4월 24일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더불어 예스24는 작가들의 추천도서를 구매하는 독자들을 위해 추가로 2만원 이상 구매시 1천원, 4만원 이상 구매시 2천원을 할인하는 쿠폰을 제공한다.

16인의 작가별 추천도서와 작가들이 직접 쓴 도서 추천평 등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YES24 개요
예스24는 1998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 24년간 업계 1위를 지속해 왔으며, 도서를 중심으로 전자책, 공연 티켓, 음반, 연재, 구독서비스 등 문화콘텐츠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획해 왔다. 예스24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의 동기를 제공하는 ‘라이프 모티베이터(Life Motivator)’ 문화콘텐츠 플랫폼이다.

웹사이트: http://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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