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문화재 열람이란 문화·학술연구를 목적으로 연구자 및 관련분야 종사자들에게 유물을 비롯하여 이에 준하는 자료들을 직접 공개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지금까지 이 서비스는 일부 연구자에게만 국한되어 왔지만, 앞으로는 열람 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라도 손쉽게 소장문화재 열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업무를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새롭게 바뀔 열람 서비스는 기존의 연구자 중심에서 다양한 문화산업 분야의 종사자 및 문화재를 응용한 창조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 대상을 확대하고, 월요일에만 가능했던 열람 서비스를 평일(단, 전시유물 열람은 월요일만 가능)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열람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소장문화재 열람 전용 정보공개실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활성화 방안은 연구자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지식기반사업 관련 종사자들에게까지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이니만큼 여러 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립경주박물관은 학술연구뿐만 아니라 문화지식기반산업 분야에 이르는 다양한 계층에게까지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들을 개발할 것이며, 서비스 관련 업무는 최대한 이용자 입장에서 운영하여 국민들과 함께 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 열람 대상자
1. 공공기관, 교육기관, 학술기관 또는 연구단체 근무요원으로 문화, 학술연구의 목적이 분명할 때
2. 석사학위 소지자 이상으로서 학술연구의 목적이 분명할 때
3. 석사학위 수료한 자(단, 당해 학과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서 학위논문 작성의 목적이 분명할 때
4. 문화재를 응용한 산업관련 컨텐츠 개발 목적 또는 지식산업 기반 여건을 조성할 목적이 분명할 때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연락처
임재완 054-740-7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