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1996년 유통시장 개방과 함께 국내외 대기업들의 대규모점포 진출에 따른 지역유통업체의 급격한 시장잠식을 막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대형마트의 지역기여도 향상 및 신규진입억제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2006. 12. 6)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대형마트의 지역기여도 향상 및 신규진입억제

주요 추진실적으로 준주거지역 내 대형마트 건축제한을 제한하는 도시계획조례를 지난해(2007. 7. 30) 개정하고, 지역 내 대형마트 신규입점을 신청한 6개소에 대하여 입점을 제한하여(사업변경, 일반판매시설로 변경 또는 사업포기) 대형마트 입점수가 18개 점포로 광역시별 인구대비 제일 낮은 입점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또 기 입점한 대형마트에 대하여는 전국 최초로 지역기여도 향상 로드맵을 제출받아 추진해 오고 있다.

전통시장의 활성화 추진

시설현대화사업 및 시장경영혁신사업으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아케이드설치사업 등 총 93개시장에 797억원을 투입하였으며, 특히 2006년과 2007년에 이어 올해에도 광역시 단위로는 대구시가 가장 많은 국비(112억원)를 확보하여 시비를 포함 18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상인 지원사업 추진

중소유통공동물류센터건립 사업을 40억원을 투입하여 성서4차단지내 부지면적 4,462㎡ 건축연면적 3,464㎡ 규모의 최신시설을 갖춘 공동물류센터로 4월중순경 준공식 예정으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센터가 준공되면 중소상인들이 조합을 구성해 각종 물품을 공동집배송하여 유통단계 축소에 따른 비용절감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대형마트에 대하여는 신규진입을 억제하고 중소유통업체 및 전통시장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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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제정책팀 유통산업담당 황경엽 053-803-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