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마음을 연다는 것은 내가 상대방에게 내 능력이 닿는다면 뭐든지 줄 수 있다는 마음, 즉 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마음의 문을 닿아버리기 마련이다. 그리고 마음의 문을 열기는커녕 상대방을 경계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열린 마음의 시작은 무엇일까? 우선 나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 내 것만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항상 남의 말에 귀 기울여 주고, 상대방의 마음을 받아준다. 그로인해 상대의 마음을 열게 되고, 결국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옛말에 '바다는 마르면 그 바닥(본질)을 알 수 있지만, 사람은 죽어도 그 마음을 알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도 값진 일이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그런 값진 일인 것이다.
열린 마음의 시작인 나 자신을 낮추게 되면 근심거리가 사라지게 된다. 아무도 나에게 시비를 걸지 않게 된다. 그로인해 갈등도 장애도 사라지게 된다. 즉, 마음을 열게 되면 나 자신이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자유를 얻게 되면 세상만사가 편안해진다. 그로인해 창의적이고 뛰어난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마음을 열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었다. 자유롭다는 것은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았다는 것이고 구속 받지 않는 것을 진정한 강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열린 마음은 강한 것이다. 의지가 강하고 추진력 있으면서도 따뜻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의 마음을 열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자.
마음을 연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하나는 받아들이는 수용의 자세를 의미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감싸 안을 수 있는 포용의 자세를 의미하는 것이다.
전자의 경우는 상대방의 조언 또는 비판이나 비난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른 자세를 의미한다. 패자는 상대방의 조언도 비난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승자는 상대방의 비난도 조언으로 받아들이고 자기 발전에 초석으로 삼는 법이다.
후자의 경우는 상대방의 아픔과 슬픔을 감싸 안아줄 수 있는 마음을 가졌느냐, 가지지 못하였느냐를 의미한다. 진정한 리더는 구성원 개개인의 정황을 파악하고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한다. 이는 리더로서의 필수 덕목인 동시에 필수 자질이다. 이로한 포용의 자세를 갖춘 리더에게는 진정한 충성이 뒤따르게 되어 있는 법이다.
우리 사회는 이미 무한 경쟁의 사회이다. 능력 있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 가진 자와 자지지 못한 자의 경제 수준이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흔히들 현대 사회를 인간성 상실의 시대라고 부르고 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가치가 인간의 위에 서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회에서의 물질적 성공만이 진정한 행복일까? 마음이 풍요로워야 진짜 행복이요, 진짜 성공이다. 결국은 사람이 희망인 세상이다. 때로는 두터운 돈다발보다 진심이 묻어나는 사랑의 손길이 우린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든다.
'마음을 열고 세상을 살아가자!' 이것은 한낱 캠페인이나 공익광고와 같은 문구가 아니다. 진정한 행복, 진정한 삶을 살아가는 필수 덕목인 것이다.
글/이 창 호(李昌虎 47세) 교육학박사/ 이창호스피치칼리지연구소 대표/ 국제라이프코치인증협회 대표코치/ 스피치컨설팅지도사 국내 1호/한국의 명장 20人 선정/ 성공을 부르는 코칭의 힘 저자. www.speechkorea.org
이창호스피치 개요
이창호스피치는 2002년 10월1일 설립되어 창조시대, 스피치(소통)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민간자격인 ‘스피치 지도사’를 최초로 개발하였다. 특히 대한명인(연설학)으로서 역사와 정통성을 자랑하며 스피치(소통)교육 이순신리더십교육 안중근평화리더십 이창호칼럼 강연 세미나 방송 경영컨설팅 위탁교육훈련 및 라이프코칭 등 스피치(소통)운동을 통해 창의적인 소통강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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