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베트남의 외국인 투자환경을 비롯하여 추진 중인 제조업과 건설 등 주요 프로젝트들이 소개 되었고 국내 기업과의 협력채널 구축 및 참여 방안에 대하여 활발한 토의와 개별상담이 이루어 졌음.
대한상공회의소 손경식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베트남의 풍부한 자원과 우수한 노동력 한국의 기술과 자본이 결합한다면 양국 모두에게 이익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윈-윈 협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하였음.
지식경제부 이윤호 장관은 축사에서 이명박정부는 기업이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1,500여개의 우리기업들이 활발하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베트남측 의회, 정부 및 기업들의 협력을 당부하였음.
이번 베트남 경제사절단의 방한은 베트남으로서는 고위 인사가 금년에 처음으로 대규모의 경제사절단(120여명)을 인솔, 해외를 방문한 것으로 이는 양국이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 시키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중요한 상징적 의미가 있음.
‘92년 수교 당시에 5억불에도 되지 않았던 교역규모는 금년에 14배로 증가한 71.5억불 이며, 한국의 對베트남 투자는 135억불로 제1위 투자국임. 또한 ’06년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 숫자도 연간 42만명(베인 한국방문 6만명)을 넘었음. 이와 같이 양국간 교류는 관광 문화 부문으로 확대되고 있음.
* 대베트남 주요 투자국(억불, 07누계기준) : 1위 한국(135), 2위 싱가폴(107), 3위 대만(105), 4위 일본(90), 5위 버진아일랜드(77)
베트남은 최근 8%가 넘는 급속한 경제성장 및 투자 여건 개선 등으로 더 많은 우리기업이 진출할 것으로 전망 되며, 이번 경제사절단의 방한으로 양국간 경제협력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됨.
응엔 푸 쫑 베트남 국회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두 나라 사이의 경제협력 관계는 양국의 산업발전과 교류확대에 따라 한 단계 높은 단계로 이행되고 있으며, 이같은 관계발전이 향후 더욱 가속화되기를 희망하였음.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개최 후 진행된 9개 업종별 거래상담회는 한국기업인들이 베트남 투자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 확보와 교역파트너를 발굴하는데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되었음.
특히, 최근 베트남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건설 붐이 조성된 것과 관련 건설, 부동산 및 건설자재 분야에서의 거래 상담이 심도 있게 이루어 졌음.
또한, 이날 포럼에서 Saigon Investment JSC와 (주)승일실업간에 베트남 빈탄성 골프장 건설, 빌라 건설사업 및 리조트 건설 및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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