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국경제인연합회(조석래 회장)와 중소기업중앙회(김기문 회장)는 최근 원자재, 유가, 환율급등에 따른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3월 20일 전경련회관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음과 같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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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중소기업중앙회는 주요 원자재 가격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납품단가 인상이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아 중소기업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으므로, 원자재 가격의 납품단가 연동제 등 납품단가 현실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했다.

一이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납품단가 현실화의 경우 이해당사자들이 시장원리에 따라 결정해야 하지만, 최근 우리 경제의 위기상황을 고려하여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차원에서 실질적인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 양 단체는 관급공사 단가와 정부조달 물품의 납품단가 현실화를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 레미콘 등 건설업계의 당면문제 해결을 위해 협상창구인 ‘건설자재협의회’의 협상참여자를 격상키로 했다.

· 주물업계의 선철 증산 요청에 대해 전경련에서도 철강업계에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一양 단체는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생산기술 및 연구시설 제공, 중소기업 인력재교육, 중소기업 제품 구매확대 및 판로지원 등 협력사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一전경련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상기 합의사항을 실천하기 위해, 양 기관의 상근부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대중소기업 협의체를 설치하고 실질적인 대중소기업 협력방안을 마련키로 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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