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산불 무인감시카메라가 천안 흑성산, 공주 무성산, 보령 옥마산, 아산 영인산, 서산 가야산 등에 모두 38대가 설치되어 산불감시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논·밭두렁소각, 무단입산행위 등 1,600여건을 발견하여 산불을 예방하였고, 산불 10여건을 초기에 발견해 피해예방에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지난 1992년부터 모두 40건 가량의 방화로 보이는 야간산불이 발생하여 막대한 산림피해를 입은 서산시 해미면은 가야산 ‘도깨비 산불’을 막기 위해 야간 산불감시단을 운영하고 열화상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설치 후부터는 방화사건이 발생되지 않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산불 예방에 일등공신인 산불 무인감시카메라는 대부분이 산 정상 부위에 설치되어 낙뢰에 취약하여 낙뢰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 해 산불 감시카메라 낙뢰피해 예방장치 설치 및 유지보수를 위해 11개 시·군에 75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감시카메라에 의한 감시는 한계가 있고 근본적인 산불예방은 도민 모두가 감시원이 되어 산림을 지키는 것이 최선이라며 도민 모두가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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