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가 오는 5월 24일 치러지는 지방공무원 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 원서접수(3. 18~3. 20)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603명 선발예정에 총 10,142명이 출원(평균 경쟁률 17:1)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렬은 ▶9급 전산직으로 4명 모집에 161명이 응시 40대 1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는 9급 세무직으로 33명 모집에 1,032명이 응시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9급 행정직의 시·군별 접수결과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천안시가 36명 선발에 1,210명이 응시하여 34대 1이며 ▶경쟁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태안군으로 22명 선발에 202명이 응시 9대 1을 기록했다.

한편, 성별 접수인원은 남자가 5,273명(52%), 여자가 4,869명(48%)으로 남성 접수인원이 여성보다 404명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애인 구분 모집은 총 43명 모집에 206명이 접수하여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道 관계자는 “출원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낮아진 것은 이번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전국 15개 시도가 5월 24일에 동시 시행하여 응시기회가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험일정은 ▶시험장소 공고 5월 16일(금) ▶필기시험 5월 24일(토) ▶필기시험 합격자발표 6월 20일(금) ▶면접시험 7월 8일부터 7월 11일(소방직은 7월 14일) ▶최종 합격자발표 7월 22일(수)이다.

필기시험 장소공고 및 합격자 발표 등은 충청남도홈페이지(www.chungnam.net) ‘시험정보’란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道 홈페이지 ‘시험Q&A’및 충남도청 총무과(042-251-221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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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총무과 고시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