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가 건립하고 서울대학교가 운영하게 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3월 21일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 교육과학기술부차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명품신도시에서 개원식을 갖고 기대와 축하속에서 힘찬 출발을 한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IT·BT·NT 등 신기술에서 우위를 점하는 나라가 세계시장을 지배하는 치열한 과학기술전쟁의 시대에 지역의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재편하려는 경기도와 산업현장에 실전기술을 전진 배치하려는 서울대의 의지가 결합되어 지난 2004년 5월 경기도와 서울대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05년 11월 22일 착공하여 2년 4개월의 공사 끝에 드디어 개원을 하게 된 것이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설립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신융합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적 연구기관 및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여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에도 자랑할 만한 융합기술의 허브가 된다는 비전을 가지고 논문을 쓰기 위한 연구보다는 제품지향의 연구에 집중함으로써 지적소유권의 창출과 사업화에 앞장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해 3월 21일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간에 운영협약을 통해 기존의 9개연구소(① 나노, ② 융합생명공학, ③ 차세대자동차, ④ 지능로봇, ⑤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미디어, ⑥ 환경에너지자원 ⑦ 정보기술, ⑧ 건설교통, ⑨ 범학문 통합)로 대표되는 연구기능 이외에 서울대학교 E-MBA과정('08. 9월)과 국내 최초의 융합과학기술대학원('09. 3월)을 설립하여 운영하기로 하는 등 교육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연구개발(R&D)와 교육이 결합하여 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벌써부터 대내외적으로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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