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평택시와 함께 평택항 활성화와 물류비용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각각 3억원씩 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화물유치 인센티브를 전년도에 비해 확대하기로 하였다.

금년도에는 물동량 유치 실적 뿐 만 아니라 신규취항 컨테이너 선사에게 항비를 지원함으로써 수혜대상을 확대하였으며, 시상금도 4억원에서 6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3월 19일 평택항 홍보관에서 선사, 화주, 운영업체 등 해운·항만 물류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물유치 인센티브” 시상식을 갖고 평택항 화물유치에 공이 많은 장금상선(주) 등 15개 선사에 시상금 6억원을 지급했다.

경기도 조병석 교통국장은 “평택항의 컨테이너 전용부두가 2009년에 7개로 늘어남에 따른 신규화물 유치와 아시아, 미주 및 구주와 연결하는 신규 항로개설이 시급함에 따라 항만활성화를 위해 시상대상을 선사뿐만 아니라 화주, 포워드 등을 확대하고, 시상금도 증액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평택지방해양항만청장(청장 이병주)도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항만개발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 기관간 공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인센티브 시행을 계기로 부산항, 광양항 등에서 현재 처리되고 있는 수도권 및 충청권의 대중국 화물유치에 탄력을 받아 2010년에는 평택항에서 100만TEU의 물동량 창출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경기도는 화물유치 유공 인센티브 시행과 함께 ·외국인 투자기업 및 물류시설 용지 등을 조성하여 종합물류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항만배후단지 1,428천㎡ 개발 ·항만관련 각종 행정편의시설을 갖춘 해운·항만관련 종합업무 지원시설인 마린센터 건립 등으로 고객을 위한 평택항, 경쟁력 있는 평택항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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