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파크는 거꾸로 하우스와 물의 노래, 꿈꾸는 샘, 유비파크 체험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비파크 체험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로 조성돼 있으며, 한국적인 유선형 대지를 상징하는 형태인 구릉과 평야의 모습을 하고 있다.
체험관에 들어가서 가장먼저 접하게 되는 ‘미래시스테이션’에서는 360도로 펼쳐진 화면을 통해 신도시와 미래 주거공간의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 ‘굿모닝파주관(Good Morning Paju)’에서는 파주 교하신도시를 1/450 규모로 축소시킨 모형과 신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보여준다.
‘지앤지스트리트(G&G street)’에서는 버스정보와 도착시간, 교하신도시 뉴스를 볼 수 있는 첨단 버스 정류장이 있고, 터치형 모니터가 테이블에 설치된 노천 까페를 통해 ‘유씨티(U-city)’의 모습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유비쿼터스의 기능이 집약된 곳은 바로 ‘유하우스(U-house)’다. 유하우스에서는 미래 주거문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유하우스의 거실에 들어서면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휴머노이드형 장미로봇과 마주치게 된다. 이 로봇은 집안 내에 있는 다양한 지능형 디바이스들과 네트워크로 연결돼 주거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한다.
또, 유하우스에서는 탁자 위에 책을 올려놓으면 책을 읽어주는 음성시스템,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만 하면 조리법과 재료 안내는 물론 칼로리 정보까지 알려주는 주방, 양치질을 하는 동안 거울을 통해 뉴스와 생활정보를 볼 수 있는 욕실, 기분에 따라 바뀌어지는 디지털 벽지 등이 갖춰져 있다.
이외에도 유비파크에는 용정 저수지를 둘러가며 테마공원과 레스토랑 및 기념품점, 휴게시설 및 야외무대와 같은 이벤트 시설이 갖춰져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한다.
유비쿼터스는 원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의미의 라틴어다. 하지만 요즘은 사용자가 장소나 시간을 의식하지 않고 네트워크에 접속 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꿈 속에서나 가능했던 상상의 미래도시 유비파크를 지금 NPN-TV(www.npn-tv.com) ‘로하스홈’ 뉴스채널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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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미디어 전민희 기자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