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새정부 출범과 함께 국민에 봉사하는 공직자의 자세가 더더욱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공직사회 경쟁력 높이고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8년도 부서별 행정성과 평가를 실시한다.

전주시는 21일 오전10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성과 중심평가의 공감대 형성 및 의식전환을 위해 2008년도 부서별 행정성과평가 실시에 따른 직원설명회를 실시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목표설정 및 평가지표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며 행정성과평가를 통해 공직사회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기회로 삼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시행해 온 전주시 부서별 행정성과평가는 평가 목적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기술성 등 사업수행 능력이 있는 전문기관에서 용역을 수행하고 있으며 2008년도에는 고객관점, 업무수행관점, 운영개선관점, 학습과 성장관점 등 4단계 BSC 평가기법의 전략추진과제의 추진도와 달성도를 평가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와는 달리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고객위주의 평가를 위해 다른 부서에서 분산 시행하던 고객만족도 조사, 친절도 평가, 시민평가단 평가를 용역기관에서 통합 운영하여 평가의 객관성 및 전문성을 새롭게 강화하였으며 이를 통해 공직내부의 선의의 경쟁심 촉발로 시민의 만족수준과 행정서비스 비용분석을 통해 업무개선과 성과의 질적 제고 등 시정의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성과상여금 지급과 부서장의 책임과 권한 강화를 위해 인사우대 가산점을 부여하고, 국장 등 4급 이상 공무원에 대해서는 2009년도 성과연봉 지급시 차등 적용(현재 해당부서의 평균점수 반영)으로 조직의 성과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객위주의 평가시스템

정태현 기획예산과장은 “새정부 패러다임에 따른 불친절, 불성실 공무원을 현업에서 퇴출키로한 서울 강남구의 예는 공직자의 업무능력이 아니라 공직자의 자세를 잣대로 직위해제 등 강도 높은 제도 시행으로 향후 공무원들의 새로운 자세가 요구되고 있다며, 이러한 점에서 고객관점이 전체 평가의 20%를 차지하는 전주시의 고객위주의 평가는 시민의 소리를 좀더 가까이 듣고 해결할 수 있는 바람직한 평가시스템이라 토로하였다.

또한, 지난 2000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온 전주시 부서별 행정성과평가는 모범적인 평가사례로 꼽혀왔다며 부서간 경쟁을 통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평가에만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시책을 기획하고 집행하고 평가하여 잘된 점은 전 부서에 확산 반영하고 잘못된 점은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시정의 환류기능을 보다 더 강화해 나감으로써 성과관리를 통한 공무원 조직내부의 학습기회 부여로 공무원 스스로의 변화와 개선을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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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기획예산과 정태현 063-281-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