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소재구)은 2008년 총 7개월(4~6월, 9~12월) 동안 학습도움반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고궁학교 - 용을 찾아라!”를 운영한다.

어린이고궁학교는 일반 어린이 대상으로 왕의 일생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과 정신적 장애 어린이를 대상으로 왕실의 대표문양인 용이 그려지거나 새겨져 있는 유물 등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지난 1~2월 동안 복지관이나 공부방 등 일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을 마치고, 학기가 시작되는 4월부터 6월(1학기), 9월부터 12월(2학기)의 기간 동안 정신적 장애 어린이 등을 돌보고 있는 학습도움반이나 비영리단체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정신적 장애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어린이고궁학교는 특수교사 및 박물관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기획하였으며, 아이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박물관 관람을 위한 훈련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또한 아이들의 인지능력을 고려하여 사전방문학습과 박물관체험활동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사전에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학습을 통해 박물관체험활동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박물관체험활동은 휴관일에 맞춰 진행함으로써 장애우가 마음껏 전시실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교 교과과정에서도 쉽게 소화할 수 없는 붓과 물감을 통한 그리기교육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어린이고궁학교 - 용을 찾아라!”는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www.gogung.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일정은 협의하여 결정되고, 차량·간식 및 어린이들 여행자보험도 함께 제공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02-3701-76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