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AP는 하버드 학생들과 아시아 학생들간의 교류를 통해 문화와 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만남은 이화여대와 하버드대 학생들이 2008년 3월 22일부터 3월 30일까지 학술토론 및 강의, 문화체험, 글로벌기업 탐방 등을 공동 진행으로 이루어 진다.
서울시는 이화여대 학생 10명, 하버드대 학생 20명이 참가하는 청계천 탐방에서 u-City 서울시책 및 u-청계천 체험행사를 지원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청계천 복원공사와 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이 접목하여 새롭게 태어난 청계천의 생태와 문화에 대해 국제적인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계천의 어제와 오늘,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특히, u-청계천 현장체험과 송정희 정보화기획단장과의 u-City 관련 자유토론의 시간도 마련된다. (정보화기획단장실, 3월 24일 16:00~16:30 )
작년 11월 27일 부터 시범 운영중인 청계광장에 설치된 대화형(interactive) 미디어보드에서 터치 방식으로 청계천의 생태 및 역사, 시정 및 지역정보 등을 검색하고 프리보드에서 쉽고 재미있게 UCC 및 포토메일을 작성해 볼수 있다.
첨단가로등의 LED 경관조명 연출, 가로등 및 청계광장 주변에서 무선인터넷 접속, 버들습지 및 세월교 아래 수중의 복원된 생태 동영상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다.
다국어 및 멀티미디어가 지원되는 GPS역사탐방단말기를 가지고 청계천의 시설 및 유물 투어도 진행한다.
서울시는 향후 공공기관 및 학생들이 u-청계천의 인프라 및 서비스를 견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시험을 통해 기술 검증된 응용서비스를 확산·보급할 계획이다.
청계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u-청계천 서비스는 365일 개방되어 있어 누구나 체험할 수 있고, 국내외 공공기관 및 학생들이 견학 협조를 요청할 경우 서울시 유시티추진담당관실에서 적극 지원한다.
u-청계천 테스트베드의 성과품인 기술타당성 검증결과와 응용서비스를 서울시 및 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u-City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08년 상반기에 보급 추진할 계획이다.
송정희 정보화기획단장은 “장래가 촉망되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학생들이 이러한 현장체험과 토론을 통해 유비쿼터스 기술로 새롭게 태어난 청계천의 생태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유비쿼터스 서울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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