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제89주년 3·1절을 기념해 올해의 포상자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유족들에게 정부포상을 전수,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기린다.

21일(금) 14시30분 서울시청 본관 3층 태평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상전수의 대상자는 전국 66명 중 유족이 서울에 거주하는 5명의 유공자로서, 건국훈장애족장 2명, 건국포장 2명, 대통령표창 1명이다. 서훈 대상자들은 모두는 고인이 되어 그 유족이 훈장 및 메달을 수령한다.

이번 전수식에는 오세훈 시장과 이봉춘 서울지방보훈청장, 이정관 서울시 복지국장, 서훈자 및 유가족이 참석한다.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천만 시민, 4,900만 국민의 감사와 존경을 담아 포상을 전수한다며, 나라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기꺼이 용기를 내 자신을 희생한 애국 선열들의 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서울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임을 강조한다.

한편, 독립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은 포상자의 공훈을 기리고 널리 알려 그 정신을 계승·선양하기 위해 개최되며, 상훈법과 동법시행령, 정부표창규정 제5조는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등이 훈장, 포장 및 표창을 전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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