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푸른도시국)는 가족·이웃·친구·동료들과 함께 골목길 자투리땅이나, 담장없이 다중에게 개방된 단독 및 공동주택, 사회복지시설의 빈터, 건물앞 공개공지 등 다중이용 공간에 화단을 만드는 계획을 작성해 3월31일까지 제출하면 나무와 꽃 및 퇴비를 무료로 지원하는 ‘푸른서울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서는 푸른도시국 홈페이지(greencity.seoul.go.kr) 또는 각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응모는 대표자가 위치 및 면적, 조성방법, 재료지원 요청내역을 작성해 서울시 및 각 자치구에 Fax, 우편, 직접방문 등을 통하여 2008년 3월31일까지 응모를 받아 심의 후 푸른도시국 홈페이지에 지원대상지를 게재(4월10일)하고 4월안에 재료지원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전까지는 자치구를 통하여 지원대상지를 마을단위로 추천받아 나무 등 녹화재료를 지원하는 관 주도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주민이 가족 또는 이웃들과 함께 직접 신청하면 검토를 거쳐 녹화재료를 지원해 화단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바꿔 실시하게 된 것이다.

주요 응모대상은 주택지역의 골목길과 각 자치구별로 지난 2005년~2006년 시민공모를 통해 확보하고 있는 자투리땅 녹화대상지 899개소 77,432㎡ 등 생활주변 자투리공간이나,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 녹지, 고층건물 전면의 공개공지, 담장이 개방되어 있는 단독주택 및 아파트단지의 빈땅 등이다.

지원은 공공성이 높은 장소를 우선하여 선정할 계획이며, 서울시는 1998년부터 2007년까지 ‘푸른서울 가꾸기’ 사업을 통해 92억원의 예산을 들여 365만그루의 나무를 지원해 심은 바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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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 조경과장 최광빈 02-2115-7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