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새만금 간척사업 등으로 소멸된 양식어장에 대한 대체어장 개발을 본격적으로 가동 할 예정이다. 당초 새만금 사업이전인 1991년 말 현재 전라북도의 양식어장은 12,518ha이었으나, 새만금 사업으로 7,683ha가 소멸되어 전체어장의 61%가 소멸된 상태이었다.

이에 따른 대체어장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어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전라북도에서는 2006년부터 2010년 까지 도지사공약 사업으로 대체어장개발을 추진하여 오고 있다.

이와 관련 '07.4.23~‘08.3.22까지 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와 어장개발 연구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왔으며, 금번 용역최종보고회를 '08.3.20일 도청회의실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에서는 연구용역추진결과에 대하여 보고하고 새만금 사업으로 인한 해양환경변화를 예측한 신규 대체어장 개발적지 및 기존어장의 재정비 등 합리적인 양식어장의 개발방향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였다.

용역 발표 주요내용은 공사로 인한 해수유동 변화로 인해 동 여건에 적합한 현지 적지조사를 통한 양식종류별 (김, 바지락, 굴, 홍합등) 양식장 개발 적지 5,000 여 ha를 시군별로 구체적으로 지정 발표하였다.

동 연구 결과는 전라북도에 납품되어 '08년도 어장이용개발계획부터 본격 반영되어져 2010년까지 년차적 지역여건에 맞는 새로운 품종으로 대체어장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그간 전라북도에서는 대체어장연구용역과는 별도로 매년 어장이용개발계획에 의거'06~'07년까지 신규어장 등 1,456ha를 기히 개발 한바 있어 '07.12.31일 현재 전체 어장면적이 8,137ha을 확보 새만금 이전 면적의 65%까지 개발한 상태이다. 용역보고서가 납품되면 새만금 사업으로 인한 어업제한 구역은 농촌공사와 협의를 통하여 한정어업면허 개발 등 년차적으로 2010년까지 새만금 사업 이전 양식어장 면적 12,500ha을 확보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 할 계획으로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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