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국민 44.7%, 학습부진반 희망자에게만 운영해야”
연령별로는 초등학생 학부모 세대인 30대의 57.2%가 부진반 편성에 대한다는 의견을 보여 가장 높았고, 20대(51.3%)와 50대이상(51.5%)은 희망자에 한해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도입반대 의견은 남성(37.0%)이 여성(30%)보다 더 높았고, 희망자에 한해 운영한다는 의견은 여성(46.8%)이 남성보다 4.4%p 많았다.
지역별로는 반대의견이 가장 많은 곳으로는 인천/경기(44%) 및 서울(39.9%)이 꼽혔고, 반면 의무시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부산/경남(23.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 조사는 3월 19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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