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1일 영세 자영업자들의 경영 개선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분야별 맞춤형 전문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경영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자, 사업 전환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정부차원에서 펼치는 ‘자영업컨설팅 지원사업’을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분야별 전문컨설턴트에게 경영전반에 관한 컨설팅을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근로자 5인 미만의 자영업자로, 창업 아이템 선정, 점포 위치 선정을 위한 상권·입지 분석, 판매·고객관리, 메뉴 개선, 마케팅 등 영업 전략, 프랜차이즈화, 상사 분쟁 등에 따른 법률 구조 등 창업, 경영, 사업전환 및 폐업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자영업 창업 및 경영 전반에 관해 전문가의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 온라인 소상공인종합정보시스템(www.sbdc.or.kr) 또는 가까운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신청하면 자신에게 적합한 전문가를 선택해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 비용은 정부에서 최대 130만원까지 지원하고 자영업자는 수수료 5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 컨설팅 결과 불가피하게 자금 지원이 필요한 자영업자는 정부의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 우선지원제도 적용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지원센터(1588-5302)나 지역별로 순천센터(741-4153), 여수센터(665-3600), 목포센터(285-6347), 나주분소(332-2710)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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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소상공인지원센터 061-741-4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