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치료, 약 없이 피지선 파괴하는 침요법으로 해결

서울--(뉴스와이어)--졸업 후 취업 준비를 앞두고 있는 정모양은 사춘기 때부터 따라다닌 여드름이 현재까지도 계속 올라오고 있어 여간 고민이 아니라고 한다. 행여 면접 시 마이너스 요인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다. 해결을 위하여 여러 종류의 치료를 받아보기도 했지만 일시적으로만 좋아질 뿐, 치료가 끝나고 나면 다시 본래의 상태로 돌아오는 것은 물론, 그 자리에 여드름이 다시 생기면서 나타나는 색소 및 패인흉터로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실제로 정모양와 같은 사례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엿볼 수 있다. 심지어 여드름 때문에 대인관계에서도 자신감이 줄어든다며 정신과 치료를 받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명확한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최근에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여드름을 비롯한 다양한 피부 치료법이 등장하고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한방(韓方) 피부치료에 주목할 만 하다고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윤앤송한의원에서 반복되는 여드름 치료를 위해 만든 ‘피지선파괴침술’은 작년 10월부터 내원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관찰 실험을 펼친 결과, 치료를 마치고 2~3개월이 경과된 이후 새로 올라온 여드름의 개수가 평균적으로 1~2개 정도일 정도로 여드름치료와 재발에 효과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윤앤송한의원 김용국 원장의 말에 따르면, "이는 여드름이 올라온 부위 한곳, 한곳에 시술을 하는 방식의 치료법으로써, 다른 여드름치료와 달리 여타의 치료법을 동원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여드름을 치료하고 증상의 반복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많은 한의원에서 여드름 치료 시 침과 한약을 병행하곤 하는데, 그렇게 되면 치료를 잘 한다고 하더라도 생리전이나 과로, 스트레스르 받은 경우에는 또다시 여드름이 반복되는 현상이 타날 수 있다고 전한다. 김원장의 경우에도 예전에는 이와 같은 방식의 치료를 시행하곤 했었지만 현재는 그러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하여 지금의 ‘피지선파괴침술’을 적용하고 있다는 것.

단, 이러한 소식을 접하고 가끔 여드름이 전혀 없는 부위에도 피지선을 파괴시켜 달라는 환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여드름이 전혀 없는 부위는 낭포와 피지선의 비후가 일어나지 않아 피지선을 파괴시키기 어렵다고 한다. 또한, 피지선을 파괴하는 치료를 받으면 얼굴이 건조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는 환자들도 있다고 하는데, ‘피지선파괴침술’은, 얼굴의 모든 피지선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여드름이 올라온 부위 위주로 시술을 진행하므로 그러한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더불어, ‘피지선파괴침술’은, 피부의 각종 흉터, 근육조절을 통한 얼굴의 윤곽교정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니 이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고려해볼만 하다.

윤앤송한의원 개요
윤앤송한의원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여드름, 여드름 흉터, 비만 전문 한의원 입니다. 기존의 치료방법으로 효과를 보기 어려웠던 여드름이나 여드름흉터의 한달여의 짧은 치료기간으로 여드름을 마무리 할 수 있는 치료하는 한의원 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yunnsong.com

연락처

윤앤송한의원 김용국 원장, 02-523-2325, 017-373-324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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