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IT산업에 대한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대구시와 KOTRA대구경북무역관 공동으로 “2008 북미 IT 시장개척단 파견”에 참가할 업체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

도에 따르면 오는 5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미국 달라스와 샌프란시스코 2개 지역으로 지역의 IT업체 10개사 정도를 파견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활동은 한미 FTA 타결 이후 수혜업종으로 예상되는 IT산업 전문품목 파견단을 구성하여 IT분야의 세계적 거점시장인 북미 지역에 대한 수출판로 개척을 추진, 수출로 연결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 경북도의 주요 복안이다.

또한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활동과 함께 미국의 최대 IT산업 중심지인 실리콘 벨리와 텔레콤 코리도가 위치한 샌프란시스코와 달라스에서 시장개척활동을 펼칠 계획에 있어 세계 IT시장의 흐름과 시장정보 등 IT산업의 수요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경북도는 이번 시장개척활동을 현지의 시장성이 높은 IT품목만을 엄선하여 파견할 계획이며 참가업체는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주선, 통역제공 등 상담관련 일체와 편도 항공료를 지원한다.

참가업체 선정은 신청 업체의 제품에 대해 KOTRA현지무역관의 사전 시장성 조사결과에 의거 4월14일경 최종 선정하게 되며, 참가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다음달 10일까지 경북도청 통상외교팀(팩스 950-2177)나 KOTRA대구경북무역관(팩스 383-8443)에 제출하면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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