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수렵기간에는 평소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수류 2종과, 숫꿩, 멧비둘기, 까치, 오리류 등 조류 7종 등 852마리(수류 455, 조류 397)를 포획하여 야생동물의 서식밀도를 조절함으로서 매년 반복되는 농작물 피해(’07년 19억원)를 줄이게 됐다.
또한, 수렵인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수막, 입간판 등 7종 234천점을 설치하고, TV, 라디오, 라디오 등 언론 기관에 홍보를 87회 실시 하였으며, 특히, 사냥철에 맞추어 밀렵행위 특별단속기간을 설정하고, 야생동물보호협회회원, 공무원, 경찰 등 연인원 560명을 동원 하여 밀렵단속과 불법엽구 수거활동을 총 56회에 펼쳐 덫, 올무 등 921개를 수거 하였다.
수렵장 운영 수익금 중 운영비를 제외한 10억원은 밀렵감시, 진료센터운영, 먹이주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보상금 지급과 경작지, 과수원 주변에 전기충격식목책기, 방조망, 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07년 7억원 지원)에 지원토록 하여 농작물 피해로 고통 받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 줄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 관계관(산림과장 은종봉)은 사람과 야생동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하고 균형잡힌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도내 22개 시·군(울릉군 제외)을 4개 권역(권역당 5~6개 시군)으로 나누어 각 권 역별 4년 주기로 순환 수렵장을 개설토록 하며, 수렵장내에서 가해자가 도주하였을 경우라도 피해자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사고 피해보상을 위한 수렵보험제도 개선과 인가주변 수렵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가 없어 분쟁의 소지가 있으므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하여 명확한 기준(인가 로부터 100m이내 수렵 불가)을 마련해 줄 것을 환경부에 건의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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