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신재생 에너지 개발 분야에 쏟아지고 있는 관심은 매우 뜨겁다. 태양광 산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화학 등 다양한 인접 산업으로부터의 기술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술이 급변하는 산업이기 때문에 많은 인프라가 주변 상황과 필요에 맞추어 빠르게 대응될 수 있어야 한다는 맹점이 있다. 게다가 각 개발 단계별로 적용되는 기술이 매우 달라지며 이에 따라 제어나 측정의 중요성도 단계마다 강조된다. 즉, 개발 전반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여러 솔루션을 쉽게 통합하는 것이 핫 이슈이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고심 중인 엔지니어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준 세미나가 진행되어 화제이다.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대표이사 김주엽, 웹사이트 ni.com/korea, 이하 한국NI)는 지난 2월 21일 삼성동 한국NI 교육센터에서 ‘태양전지 및 태양광 발전용 제어 계측 솔루션’이라는 제목으로 2시간여 동안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해당 엔지니어들의 적극적인 요구에 힘입어 동일한 세미나를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하였고,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100여 명의 관련 엔지니어들이 다양한 제어 및 측정 기술과 그에 적합한 솔루션 및 데모 장비들을 살펴보았다. 실제로 이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엔지니어들의 숫자가 매우 적다는 것을 감안하면 실로 놀라운 관심이 아닐 수 없다.

본 세미나는 태양광 발전의 시장 흐름, 필요성, 기본 기술 등을 다룬 태양광 발전의 개요를 시작으로, 원재료로부터 태양광 발전소에 이르는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PV 셀, PV 모듈, 시스템에 이르는 6개의 가치 사슬별로 기술 전반, 제어 및 측정 시스템 개략도 및 적용 사례를 소개하였다. 특히, 직접 데모 장비를 시연하여 눈으로 솔루션의 구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서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와 더불어 관련 자료는 현재 웹사이트 ni.com/korea에서 PDF 포맷으로 무료 제공 중이다.

한편, 세미나를 주관한 한국NI의 자동화 제품 담당 마케팅 매니저인 윤동원씨에 따르면 “다양한 하드웨어에 접근하기 쉬운 소프트웨어와 모듈형의 하드웨어를 이용한 시스템이 태양광 발전 산업에 적합하다라는 새로운 발상이 오늘 참가하신 분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진행 소감을 전했다.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개요
에머슨(NASDAQ: EMR)은 세계 필수 산업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및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한국NI(내쇼날인스트루먼트, National Instruments)는 에머슨의 자회사로, 1976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설립돼 반도체, 자동차, 국방항공, 전기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엔지니어와 기업의 생산성, 혁신, 발견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해 왔다. 최근 에머슨과의 인수합병을 통해 새로운 비전과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ni.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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