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직장에서 밀려나거나 새로운 일을 찾는 사람들이 쉽게 손대는 것이 외식업종이나 찜질방 등이다. 이런 소점포들은 누구나 쉽게 시작하지만 그만큼 실패도 쉬워 창업한 외식업종의 70~80%가 실패한다는 통계가 나올 정도이다. 이에 최근 창업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고 싶어 하는 소규모의 예비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대구에 위치한 점포 살리기 운동본부는 점포 살리는 특별한 노하우로 예비창업자나 창업 후 부실한 점포의 회생을 돕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점포 살리기 운동본부의 윤지수 이사는 부실한 업체를 직접 인수해 성공한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실패한 업체나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윤지수 이사가 성공적으로 운영한 업체는 위치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장사가 잘 되지 않던 대구시내의 ‘청기에너지 고기타운’이 대표적인 예이다. 근처에 대형 백화점을 비롯, 시민회관과 역을 끼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고전을 면치 못하던 그 식당을 직접 인수한 윤 이사는 첫 번째로 어디에나 흔한 고기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우선 토굴 속에서 초벌구이를 하여 냄새와 기름기를 제거하여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기호에 맞추었다. 또한 식당의 특성상 물을 많이 사용함에 주목하여 수돗물을 역시 건강 기능수인 청기에너지 기능수로 바꾸었다. 청기에너지 기능수로 요리한 도가니탕과 곰탕은 점심시간의 대박상품이 되었다. 거기에다 식당 마당에 수도꼭지를 설치하여 청기에너지 기능수를 시민들 누구나 받아갈 수 있도록 개방함으로써 식당의 활용도는 물론 이미지 개선에도 상당한 효과를 거두게 되면서 식당으로 손님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 것이다.

윤 이사가 놓치지 않았던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 한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먹거리 문화의 변화에 대한 인식과 유동인구를 이 식당으로 끌어들이도록 만든 ‘물마케팅’이 성공의 요인이었다.

윤 이사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위험부담도 클 수밖에 없다. 발상의 전환이 없으면 단기간에 반짝 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만다”라며 “소점포는 식당이나 찜질방 등 대개 서민들이 운영하는 점포들로 장사가 어려움에 처하면 한 점포만이 아니라 집안 전체가 무너져 내리는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라며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기존의 점포 운영자들도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거나 성공적인 점포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자신의 업소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찾아내는 훈련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컨설팅은 공허한 이론에 그치거나 도움을 청하는 사람의 입장이 아닌 컨설팅 업체의 주장이 강요되어서는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 점포 살리기 운동본부에서는 창업 컨설팅뿐만 아니라 이미 장사를 하고 있지만 영업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는 윤 이사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직접 실전경험도 쌓게 하고 있다.

점포살리기 운동본부 (전화번호)053-953-5799

점포살리기 개요
(주)점포살리기는 창업을 해서 부실한 점포가 회생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컨설팅 업체이다
연락처

점포살리기 운동본부 팀장 윤지수 (전화번호)053-953-5799, 010-5574-6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