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7주동안 건설공사장 등에서 발생되는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점검 대상 사업장은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되는 건설 공사장과 토사 등 분체상물질의 운송 차량 등이며 특히 상습 민원 공사장 등 취약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중점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변경)신고 의무 이행 여부와 먼지가 들어오거나 주변으로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는 방진벽과 자동차를 닦아주는 세륜시설 설치여부, 건설공사장 통행도로 살수조치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와 조치 사항 등이다.
또 토사 등의 운송차량에 대해서는 세륜·측면살수 후 운행 여부와 적재함의 덮개 설치 및 운행 여부 등도 중점 점검한다.
지도점검 결과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민종기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적발위주의 단속보다는 사전 예방차원의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특히 사업장 스스로 관련법규의 준수와 비산먼지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한 해동안 2천451개소를 점검해 180개 위반사업장을 적발, 강력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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