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3일 최근 배합사료 가격 급등으로 시름에 잠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특별 사료구매자금 1천3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등록제에 참여한 농가로 다만 계열화업체는 제외된다.

농가당 지원한도는 한육우·낙농은 1억원, 양돈 2억원, 닭·오리 5천만원 등이다.

축종별 지원단가는 한육우·낙농 1마리당 120만원, 양돈 10만원, 닭·오리 650원 등이며 지원 조건은 연리 3%, 1년 일시상환이고 대출은 지역 농·축협에서 취급한다.

사료구매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를 작성하고 대출 취급기관이 발행하는 신용조사서를 첨부해 시장·군수에게 신청하면 된다.

사업자 선정은 시장·군수가 사육마리 수 및 사료 구매실적 등을 고려해 지원한도액 내에서 신청했는지 여부 등을 검토해 대출 취급기관에 지원대상자별 지원금액을 통보한다.

대출 취급기관은 담보대출 가능여부를 우선 심사한 후 담보여력이 없는 경우에만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으로 지원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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