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건설공사가 많아지는 봄철에 과적차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 오는 3. 24부터 3. 28까지 주·야간으로 관내 주요 진입로와 대형 공사현장, 고가도로 주변 등의 과적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단속활동과 함께 아파트 건설현장 등 대형공사장의 시공회사 관계자, 차량운전자, 차량 임차인 등에게 단속 안내 전단을 배포하는 등의 홍보와 계도활동을 병행키로 했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시 종합건설본부에서 검차한 차량은 6,100여대였으며, 적발된 차량은 125대였다. 이중 적발빈도가 높은 도로는 하남로와 임곡로, 서문로, 어등로, 평동산단로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적발된 과적차량에 대해서는 도로법에 의해 운전자와 차량소유주 그리고 차량 임차인에게 각각 1년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진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1등 광주건설 실현을 위해 단속과 홍보를 병행 실시하면서 과적예방에 적극 노력해왔다”면서 “봄철 각종 건설공사가 활기차게 추진되는 틈을 타서 과적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단속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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